모터스포츠 F1 타이어 흰색·노란색·빨간색 의미|하드·미디엄·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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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중계를 보면 경주차 타이어 옆면에 흰색, 노란색, 빨간색 표시가 보인다. 이 색은 팀 색깔이 아니라 해당 그랑프리 주말에 배정된 타이어 종류를 구분하기 위한 표시다.

흰색은 하드 타이어

흰색 표시가 있는 하드 타이어는 해당 주말에 배정된 세 종류의 드라이 타이어 중 상대적으로 단단한 종류다. 일반적으로 내구성을 중시하지만, 실제 성능은 서킷과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노란색은 미디엄, 빨간색은 소프트

노란색 미디엄은 중간 성격의 배합이고, 빨간색 소프트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배합이다. 소프트가 항상 가장 빠르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마모와 노면 조건을 함께 봐야 한다.

왜 같은 색인데 고무 종류가 다를까요

2026년 F1은 C1부터 C5까지 다섯 가지 드라이 배합 중 매 그랑프리마다 세 종류를 선정한다. 따라서 일본 그랑프리의 C3는 소프트였지만,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의 C3는 하드였다. 색깔은 그 주말의 상대적 등급이다.

비가 오면 색이 달라져요

젖은 노면에는 초록색 인터미디어트나 파란색 풀웨트 타이어가 사용된다. 중계 화면에서 타이어 색깔을 보면 드라이버가 현재 어떤 노면 조건과 타이어 선택에 대응하고 있는지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빨간 타이어는 언제나 가장 빠른가요?

아니다. 그립뿐 아니라 온도와 마모, 노면 상태, 주행 거리에 따라 실제 성능이 달라진다.

더 자세한 규정과 용어는 F1 공식 2026 타이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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