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리시브와 디그는 어떻게 다를까|서브 수비와 스파이크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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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중계를 보다 보면 선수가 공을 받아 올렸는데 어떤 장면은 리시브, 어떤 장면은 디그라고 부른다. 두 동작 모두 공을 살려 공격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하지만 보통 상대가 보낸 공의 종류에 따라 구분한다.

리시브는 상대 서브를 받는 상황

상대가 서브를 넣었을 때 우리 팀이 첫 번째로 공을 받아 세터에게 연결하는 동작을 서브 리시브라고 부른다. 강한 점프 서브를 안정적으로 받아내면 다음 공격을 준비하기 쉬워진다.

디그는 공격을 막아내는 수비

상대의 스파이크나 공격성 타구를 몸을 낮춰 받아 올리는 동작은 디그라고 부른다. 강한 스파이크를 손이나 팔로 받아 살리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공을 받아 올렸다는 사실만으로 모두 같은 통계 항목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왜 두 기록을 나눌까요

서브를 받는 능력과 상대 공격을 수비하는 능력은 필요한 판단과 움직임이 다르다. 리시브가 좋은 선수라도 강한 스파이크를 받아내는 디그 능력은 별도로 평가할 수 있다. 리베로는 두 역할에서 모두 자주 등장한다.

중계에서 이렇게 구분하세요

상대의 첫 서브를 받아 올렸다면 리시브, 상대 공격수가 때린 공을 살렸다면 디그라고 생각하면 쉽다. 다만 실제 공식 기록에서는 수비 성공 기준과 상황 분류가 대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리베로만 리시브와 디그를 할 수 있나요?

아니다. 다른 포지션의 선수도 두 동작을 수행한다. 리베로는 수비에 특화된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더 자세한 규정과 용어는 FIVB 배구 용어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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