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서브할 때 왜 공을 높이 던질까? 16cm 규칙 쉽게 정리

탁구 선수가 서브할 때 공을 위로 던지는 모습은 익숙하다. 그런데 공을 살짝 띄웠다가 바로 쳐도 될까?
정답은 최소 16cm다
공을 편 손바닥 위에 놓고, 회전을 주지 않은 상태로 거의 수직으로 던져야 한다. 손에서 떠난 공은 적어도 16cm 올라가야 하고 내려오는 도중에 쳐야 한다.
왜 손으로 공을 가리면 안 될까?
상대가 서비스 동작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공을 몸이나 팔 뒤에 숨겨 서브하면 반칙이 될 수 있다.
단식과 복식은 서브 방향도 다를까?
그렇다. 복식에서는 자기 테이블 오른쪽 절반에서 상대 테이블 오른쪽 절반으로 공이 대각선 방향으로 바운드해야 한다. 단식에서는 그런 좌우 절반 제한이 없다.
공이 네트에 닿으면 무조건 실점일까?
정상적인 서브가 네트에 닿고 올바른 서비스 코트로 넘어가는 경우에는 렛이 선언돼 다시 서브할 수 있다. 네트에 닿았다는 사실만으로 모두 실점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토스 높이와 서비스 순서를 알고 보면 탁구 중계의 심판 판정이 훨씬 쉽게 보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