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받는 맨시티 팬들이 들고 온 풍선 바나나의 정체, “이건 저항, 우리가 맨체스터 시티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리버풀 팬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의 공적이 된 상황이지만, 확실한 건 맨체스터 시티 팬들은 하나로 똘똘 뭉친 분위기라는 점이다. 무작정 현재 클럽 수뇌진을 옹호하는 이들도 없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은 오래도록 지켜온 정체성을 드러내며 맨체스터 시티의 주인은 아부다비 유나이티드 그룹이 아니라 현지 팬들임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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