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 10억원어치 팔려 했다…170명 수사 의뢰

뉴시스

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암표 거래 정황이 파악된 170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8월 암표 거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개정법이 시행된 후 첫 수사 의뢰다. 수사 의뢰 대상은 8월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신고 건 중 고가·다량 판매 등 암표 거래가 의심되는 170명으로 프로스포츠 분야 121명, 공연 분야 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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