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역대급 경쟁 끝 생애 첫 홈런왕…레이예스, 3년 연속 안타왕[프로야구 결산③]

뉴시스

박윤서 기자 = 올해 프로야구에서는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타이틀 다툼을 벌이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아치를 그리며 생애 첫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신들린 콘택트 능력을 뽐낸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는 3년 연속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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