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문전 앞을 지키고 선 ‘파수꾼’ 조현우, ‘일단 막아야 한다’는 GK 임무에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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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조남기 기자 문전 앞으로 복귀한 조현우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한국의 클린시트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격돌했다. 한국이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6분 손흥민, 후반 15분 오세훈이 연달아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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