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호골보다 팬들에 승리 보답이 더 기뻐”… 韓 축구 새 역사 쓴 손흥민, “함께한 16년의 시간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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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된 손흥민은 개인 기록보다 팬들 앞에서 거둔 승리를 먼저 이야기했다.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평가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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