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8골 10도움 세라핌도 벤치 대기… 공격진 풍족해진 대구 최성용 감독의 행복한 고민, “두 팀 꾸릴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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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태석 기자최성용 대구 FC 감독이 시즌 막바지에 팀 전력에 복귀한 공격수들 덕에 공격진만 놓고 보면 두 팀을 꾸릴 수 있을 정도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최 감독이 지휘하는 대구는 잠시 후인 17일 오후 2시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예정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에서 최근 3연승 중인 충북청주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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