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골 먹었는데 조롱까지 당해야 해?” 팔레스타인 공격수의 ‘엄지 아래’ 세리머니에 中 팬들 분노… 다바그 급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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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중국 축구 팬들이 중국 축구를 조롱하는 듯했던 팔레스타인 공격수의 세리머니에 울컥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팔레스타인 공격수 오다이 다바그가 모욕할 의도가 없었다며 급히 수습하는 일이 벌어졌다.샤오자이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2일 저녁 충칭 롱샹 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졌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에 무려 0-5로 대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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