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링은 몇 걸음부터일까? 피벗풋으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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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링은 몇 걸음부터일까? 피벗풋으로 이해하기

트래블링은 ‘두 걸음만 넘으면 무조건 반칙’이라고 외우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핵심은 공을 잡은 뒤 피벗풋(축발)을 불법으로 움직였는지, 드리블을 시작하거나 슛·패스를 하기 전에 허용된 스텝을 넘겼는지입니다.

FIBA 규칙에서 선수가 공을 잡고 정지해 있으면 한 발을 피벗풋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그 뒤 드리블을 시작할 때는 피벗풋이 바닥에서 떨어지기 전에 공이 손을 떠나야 합니다. 패스나 슛을 할 때는 피벗풋을 들 수 있지만, 공이 손을 떠나기 전에 다시 바닥에 닿으면 트래블링이 됩니다.

화면에서 빠르게 보는 법

  1. 선수가 공을 완전히 컨트롤한 순간을 먼저 본다.

  2. 그 뒤 먼저 고정된 발이 피벗풋인지 본다.

  3. 피벗풋이 바닥에서 떨어진 뒤 공이 손에 남아 있는지 확인한다.

유로스텝·스텝백처럼 빠른 동작은 ‘걸음 수’보다 공을 잡은 순간과 피벗풋의 순서가 판정의 핵심입니다. 또 NBA와 FIBA는 세부 문구·판정 관행이 다를 수 있어, 서로 다른 리그 영상을 같은 기준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출처: FIBA Official Basketball Rules 2026, Article 25 — Trav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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