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트래블링·더블드리블 차이|공을 잡고 몇 걸음까지 될까?

16 0
NBA 트래블링·더블드리블 차이|공을 잡고 몇 걸음까지 될까?

농구를 처음 보는 사람은 공격수가 공을 잡고 두세 걸음 이동하는 장면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트래블링(Traveling)**과 **더블드리블(Double Dribble)**은 둘 다 공을 다루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얼레이션입니다.

트래블링은 발 움직임의 문제

트래블링은 공을 소유한 선수가 허용된 이동과 피벗 규정을 어겼을 때 발생합니다. NBA는 게더(gather, 공의 제어가 성립하는 시점) 이후 진행 중인 선수에게 허용되는 스텝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에서 세 걸음처럼 보인다고 무조건 트래블링은 아닙니다.

더블드리블은 드리블을 다시 시작하는 문제

선수가 자발적으로 드리블을 마친 뒤 다시 드리블하면 원칙적으로 더블드리블에 해당합니다. 다만 상대의 터치나 슛 시도 등 규정상 새로운 드리블이 가능한 예외가 있습니다.


파울과 바이얼레이션은 무엇이 다를까?

바이얼레이션은 주로 공의 진행, 시간, 움직임 등 경기 규정 위반을 뜻합니다. 파울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나 스포츠맨십 관련 위반 등 별도의 규정 체계입니다. 모든 바이얼레이션에 자유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계 화면에서 확인할 팁

슬로모션으로 보면 드리블을 종료한 순간과 공을 완전히 제어한 시점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최종 판정은 심판이 공식 NBA 규칙과 실제 상황에 따라 결정합니다.

한 줄 정리: 트래블링은 발의 움직임, 더블드리블은 드리블의 종료·재개가 핵심입니다.

댓글

이 게시판의 다른 글

목록으로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