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04 카리우스, 황희찬 선발출전한 라이프치히전 완패 후 결정력 부족 지적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1102n00960
샬케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8분 라스메와 교체되며 83분 동안 활약했다. 황희찬은 38번의 볼터치를 기록한 반면 슈팅 없이 경기를 마쳤다.
독일 스포츠샤우 등 현지매체는 '샬케는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진이 무기력한 모습을 드러냈다. 샬케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홈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황희찬은 눈에 띄지 않았고 라이프치히 수비진을 상대로 어떠한 위협적인 모습도 없었다'고 혹평했다.
샬케 골키퍼 카리우스는 라이프치히전을 마친 후 독일 스폭스 등을 통해 "골이 부족하다. 간단히 말해서 공격에서 마무리가 부족하다. 너무 소극적이고 절대 해서는 안 될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며 "자신감이 부족하지만 그런 것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고 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샬케의 무슬리치 감독은 라이프치히전에 대해 "공격 진영에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샬케 공격진은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우리 진영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며 경기력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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