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홈구장 2만석 넘게 비어있음


맨시티 홈구장에 빈 좌석 1만 2천 석…8일 만에 또 관중 논란
맨체스터 시티의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약 1만 2천 석의 빈 좌석이 발생하면서 관중 동원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영국 매체 '풋볼 그라운드 가이드'는 29일(현지시간) 맨시티와 브라이턴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약 1만 2천 개의 좌석이 비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4만 9천 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앞서 맨시티는 지난주 AEK 아테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상당수의 빈 좌석이 발생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불과 8일 사이 두 차례나 홈구장 관중석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경기 자체는 치열하게 펼쳐졌다. 브라이턴이 두 차례 앞서갔지만, 맨시티는 마테오 코바치치와 비토르 레이스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헤로니모 룰리가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 결과와 별개로 관중석 상황은 비판의 대상이 됐다. 일부 축구 팬들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구단이었다면 해당 경기도 매진됐을 것이라며 맨시티의 관중 동원 능력을 지적했다.
매체는 평일 경기 일정과 상대 팀, 대회의 중요도 등이 관중 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랜 기간 잉글랜드 축구에서 성공을 거둔 맨시티가 홈경기에서 반복적으로 대규모 빈 좌석을 드러내는 것은 구단 이미지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약 1만 2천 석의 빈 좌석이 발생하면서 관중 동원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영국 매체 '풋볼 그라운드 가이드'는 29일(현지시간) 맨시티와 브라이턴의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약 1만 2천 개의 좌석이 비어 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4만 9천 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앞서 맨시티는 지난주 AEK 아테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상당수의 빈 좌석이 발생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불과 8일 사이 두 차례나 홈구장 관중석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경기 자체는 치열하게 펼쳐졌다. 브라이턴이 두 차례 앞서갔지만, 맨시티는 마테오 코바치치와 비토르 레이스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헤로니모 룰리가 결정적인 선방을 기록하며 맨시티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경기 결과와 별개로 관중석 상황은 비판의 대상이 됐다. 일부 축구 팬들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구단이었다면 해당 경기도 매진됐을 것이라며 맨시티의 관중 동원 능력을 지적했다.
매체는 평일 경기 일정과 상대 팀, 대회의 중요도 등이 관중 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랜 기간 잉글랜드 축구에서 성공을 거둔 맨시티가 홈경기에서 반복적으로 대규모 빈 좌석을 드러내는 것은 구단 이미지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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