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포항에서 시작해 포항에서 끝낸다… ‘철인’ 신광훈 은퇴 선언,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른다” 28일 강원전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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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포항 스틸러스의 ‘철인’ 신광훈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 짓는다.신광훈은 6일 오후 소속팀 포항을 통해 2026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밝혔다. 포항은 오는 2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7라운드 광주 FC전을 통해 신광훈의 은퇴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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