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겨낸 ‘인간승리 아이콘’ 116SV 핸드릭스, 공식 은퇴 선언…“내 팔이 이제 직구 던질 힘이 완전히 소진됐다고 말해줬다”
암을 이겨내고 다시 마운드에 올라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안겼던 투수가 정든 마운드를 떠난다. 통산 116세이브와 세 차례 올스타 선정. 무엇보다 암을 극복한 ‘인간승리의 아이콘’ 리암 핸드릭스가 자신의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올스타 3회 경력의 베테랑 불펜투수 핸드릭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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