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계 비극, 데 미겔 부검 후 예비 소견은 ‘우발적 흉부 외상’… 골키퍼 충돌에 이어 현장 응급처치까지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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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2부리그) 경기 도중 상대 골키퍼와 충돌한 뒤 안타깝게도 사망한 CD 테네리페 공격수 헤수스 데 미겔의 사인에 대한 예비 부검 소견이 나왔다. 스페인 법원의 부검 명령에 따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우발적 흉부 외상, 즉 골키퍼와의 충돌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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