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작 없이 처벌받겠다”더니… 뒤에선 ‘언행 불일치’ 호날두, 발롱도르·경력 내세워 감경 요청→ 결국 징계는 ‘절반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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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개적으로 밝힌 입장과 실제 징계 절차에서 보인 대응에 차이가 드러났다. 대표팀 이탈에 대해 ‘참작 없는 처벌’을 받아들이겠다고 했지만, 조사 과정에서는 자신의 우승 경력과 축구계에 대한 공헌 등을 감경 사유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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