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첫 결승까진 못 닿았지만…역대 4번째 메달 '유종의 미'[나고야AG]

뉴시스

김진엽 기자 = "메달 색깔을 한번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인 지소연(35·수원FC위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 밝힌 목표였다.지소연을 앞세운 한국 여자 축구는 2010 광저우 대회를 통해 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차지했다.당시 한국은 중국과의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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