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찢어지고도 42km 달렸다…마라토너 박민호의 투혼

뉴시스

김성은 인턴 기자 = 발바닥이 찢어져 운동화가 피로 물든 상황에서도 42.195㎞를 끝까지 완주한 한국 마라톤 선수 박민호의 투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민호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남자 마라톤에서 8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부상에도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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