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캡틴 브루노가 경기하던 사이 '70억 자택' 털렸다… 경찰 대변인, “신고 접수 10분 이내에 출동했으나 용의자 잡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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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경기장 안팎에서 악재가 겹쳤다. 영국 매체 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장 브루노가 집을 비운 사이 절도 사건이 발생했으며, 명품 보석을 비롯한 고가의 물품이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체셔주의 부촌 ‘골든 트라이앵글’에 위치한 브루노의 자택은 400만 파운드(약 70억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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