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거기를 왜 가’… 獨 전설 올리버 칸, ‘맨유 차기 감독설’ 나겔스만에 경고 “거대한 위험 감수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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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찬란한 역사를 지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의 사령탑 자리는 ‘독이 든 성배’일까?독일의 전설적인 수문장 올리버 칸이 맨유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에게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수많은 감독이 쓴 맛을 보고 떠난 맨유가 다음 도전의 무대로 적절한지 고민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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