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우연이네?” 발롱도르 결과 못 믿겠다는 ‘레알 레전드’ 구티의 음모론, “런던에서 시상식, 케인 표정 보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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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기자스페인 축구 레전드 구티 에르난데스가 해리 케인이 2026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했다. 음모론의 근거는 시상식이 열린 장소, 즉 영국 런던이다.27일 새벽(한국 시간) 런던 팔라디움에서 열린 2026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맹활약 중인 케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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