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모레노 감독이 밝힌 ‘모두 데려가는 이유’→ “대화 나눴고, 선수들은 모든 걸 바치고자 해”… 결단의 결과 확인할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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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조남기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부임 후 줄곧 ‘원칙’을 강조했다. 국가대표팀 ‘내분설’이 불거진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그는 기존의 원칙을 고수했다. 선수들과 나눈 대화는 이번에도 철저히 내밀한 영역에 남겨뒀다. 2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11월 A매치 명단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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