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22세 이하가 여덟 명… 어린 선수들, 잘 싸웠다”… 패배에도 담담했던 경남 배성재 감독, “홈에서 투혼 있게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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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조남기 기자 “22세 이하가 여덟 명이었다.” 10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천안시티 FC(이하 천안)-경남 FC(이하 경남)전이 열렸다. 천안이 간만에 승전고를 두드렸다. 후반 10분 윌리안의 골로 1-0 승리를 완성했다. 배성재 경남 감독은 원하던 결과를 가져오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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