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7번째' 별, '5경기' 남기고 끝냈다!… 숫자로 본 FC 서울의 K리그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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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훈 기자가을 하늘 아래 ‘서울의 봄’이 울려퍼지기까지 장장 10년이 걸렸다.FC 서울이 오랜 기다림 끝에 일곱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 현대(이하 전북)와 울산 HD(이하 울산)가 9시즌 동안 나눠 가졌던 트로피를 되찾았고, 파이널라운드가 시작되기도 전에 우승 경쟁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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