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심판이 공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드롭볼 규칙 쉽게 이해하기

심판이 갑자기 공을 들고 나오면?
축구를 보다 보면 선수가 반칙을 하지 않았는데 심판이 경기를 멈추고 공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있다. 이것이 드롭볼이다. 부상자를 살피기 위해 경기를 멈췄거나 외부 상황 때문에 정상적인 플레이가 이어지지 못했다면 드롭볼로 시작할 수 있다.
두 팀이 서로 공을 차지하려고 뛰어들까?
지금 규정은 예전처럼 양 팀 선수가 공을 가운데 두고 경쟁하는 방식이 아니다. 심판은 규정에 따라 한 팀의 선수 한 명을 정한다. 나머지 선수는 공이 땅에 닿을 때까지 4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 페널티지역 안에서 멈췄다면 수비팀 골키퍼에게 돌아간다.
바로 슛해서 골을 넣을 수도 있을까?
드롭볼을 받은 선수가 바로 드리블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공이 다른 선수에게 한 번도 닿지 않고 골문으로 들어가면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상대 골문이면 골킥으로, 자기 골문이면 코너킥으로 이어진다. 또 공이 땅에 닿기 전에 발을 갖다 대면 드롭볼을 다시 실시한다.
중계 화면에서 알아보는 방법
심판이 공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주변 선수가 거리를 두는 장면을 기억하면 된다. 드롭볼은 누가 이길지와 관련된 제도가 아니라 끊긴 경기를 공정하게 다시 시작하기 위한 규칙이다. 공식 설명은 IFAB 경기 규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www.theifab.com/laws/latest/the-start-and-restart-of-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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