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공이 라인에 살짝 닿아도 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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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 아주 조금만 건드려도 인일까

2026/27 V리그 기준으로는 그렇다. 공이 바닥에 접촉하는 과정에서 어느 순간이든 라인에 닿으면 인으로 판정하는 방향으로 규정이 바뀌었다. 큰 부분이 라인 안에 있어야만 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전에는 무엇이 달랐을까

이전에는 공이 바닥에 가장 강하게 눌린 순간의 접지 상태를 중요하게 판단했다. 지금은 접촉한 시간 전체를 고려하도록 설명한다. 배구공은 바닥에 닿으며 찌그러질 수 있어 순간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

TV 화면에서 잘 안 보일 때

라인 주변의 아주 짧은 접촉은 일반 방송 화면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비디오 판독 장면이 길어지기도 한다. 시청자는 최종 판정뿐 아니라 어떤 접촉을 확인하려 하는지도 함께 보면 이해가 쉽다.

언제부터 바뀐 기준일까

2026/27 V리그를 앞두고 발표된 변경 사항이다. 경기마다 나온 설명을 종합하기보다 해당 시즌의 KOVO 안내를 보는 것이 정확하다. 공식 연맹 사이트: https://kovo.co.kr/

중계 장면을 이렇게 보면 쉬워진다

공이 라인 근처로 떨어지면 화면에서 공의 바닥 접촉 장면이 여러 차례 반복될 수 있다. 그때 가장 커 보이는 순간 한 장만 보기보다 라인을 스쳤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된다. 한 번에 판단하기 어려운 장면은 중계 화면의 추측보다 공식 판독 결과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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