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추가시간과 연장전은 뭐가 다를까|90+5분과 120분 쉽게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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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중계를 보다 보면 90+5분이라는 표시도 나오고, 경기가 120분까지 이어지는 장면도 나온다. 둘 다 정규 90분 이후에 벌어지는 일처럼 보이지만 추가시간과 연장전은 전혀 다른 개념이다.

추가시간은 정규시간에 포함돼요

선수 교체, 부상 치료, VAR 판독, 득점 세리머니처럼 경기 중 시간이 멈춘 상황을 보전하기 위해 주심이 추가시간을 정한다. 전반 45+2분, 후반 90+5분처럼 표시하며 정규시간의 일부다. 모든 경기에서 나올 수 있다.

연장전은 별도의 30분 경기예요

토너먼트에서 정규시간이 동점일 때 승자를 정해야 한다면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전을 치른다. 일반적으로 15분씩 두 차례 진행해 총 30분이다. 리그의 일반적인 무승부 경기에서는 연장전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

90+5와 105분의 차이

90+5분은 후반 추가시간 5분을 뜻한다. 반면 연장전 전반 종료 시점은 통상 105분이며, 연장전 후반은 120분까지 이어진다. 연장전에서도 경기 지연이 있으면 추가시간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중계에서 이렇게 확인해요

화면에 90+숫자가 보이면 후반 추가시간인지 먼저 확인한다. 경기 화면에 연장 전반, 연장 후반이라는 표시가 나오면 정규시간 이후의 별도 경기가 시작된 것이다. 연장전이 끝나도 동점이면 대회 규정에 따라 승부차기를 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리그 경기에서 동점이면 연장전을 하나요?

일반적인 리그 경기에서는 무승부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연장전은 대회가 승자를 정하도록 규정한 상황에서 열린다.

더 자세한 규정과 용어는 IFAB 공식 경기 시간 규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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