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블로킹에 공이 닿았는데 왜 세 번 더 칠까? 터치 규칙

공을 벌써 한 번 건드렸는데?
배구에서는 한 팀이 보통 세 번 안에 공을 넘겨야 한다. 그런데 네트 앞에서 블로킹이 한 번 일어난 뒤에도 세 번을 더 연결하는 장면이 있다. 심판이 놓친 게 아니라 블로킹 터치는 별도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블로커가 직접 한 번 더 쳐도 돼?
된다. 공을 손으로 막았던 선수가 곧바로 떨어지는 공을 받아 연결할 수 있다. 그래서 블로킹한 선수의 손에 두 번 연속 맞은 것처럼 보여도 모두 같은 연속 접촉 반칙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모든 네트 앞 접촉이 블로킹은 아니다
블로킹 자격과 공을 건드린 위치 등 정해진 조건도 지켜야 한다. 특히 상대 서브를 막아내는 블로킹은 금지다. 공을 위로 튀겼다고 언제나 합법적인 블록이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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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B 국제배구연맹 공식 규칙의 블로킹 항목을 확인하면 중계 화면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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