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교체 전광판을 든 사람은 누구일까? 제4심판의 역할

교체판을 든 심판의 정체
선수 교체 때 터치라인 근처에 서서 숫자가 나온 전광판을 올리는 사람을 본 적 있을 것이다. 바로 제4심판이다. 교체가 제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하고 들어갈 선수가 준비됐는지 살핀다.
추가시간 5분이면 정확히 5분일까
후반 45분이 지나면서 전광판에 5가 뜬다고 경기가 무조건 정확히 95분에 끝나는 것은 아니다. 그 숫자는 최소 추가시간을 알려준다. 추가시간 중에도 큰 지연이 생기면 주심이 더 시간을 보전할 수 있다.
벤치에서 다툼이 나면?
감독이 기술지역 밖으로 나와 강하게 항의하는 모습도 제4심판이 확인하고 주심에게 알릴 수 있다. 그렇다고 제4심판이 모든 반칙을 최종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중계 시청 팁
추가시간과 교체 장면을 다시 볼 때는 IFAB 경기 운영 규칙을 떠올려 보자. 화면 밖에서 뛰는 심판도 경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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