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대3 농구 규칙 총정리|왜 21점을 먼저 넣으면 끝날까?

2 0
농구 3대3 농구 규칙 총정리|왜 21점을 먼저 넣으면 끝날까? 핵심 요약 이미지

농구인데 코트가 절반밖에 없다?

올림픽 종목으로도 익숙한 3대3 농구는 우리가 보통 보는 5대5 농구와 경기 모습부터 다릅니다. 한 골대만 사용하고, 각 팀은 코트에 선수 세 명을 내보냅니다. 빠른 공격과 짧은 경기 시간 덕분에 몇 번의 슛만으로 분위기가 뒤집히기도 합니다. 같은 농구라도 규칙을 알고 보면 훨씬 흥미로워집니다.

21점이 되면 경기 종료

공식 FIBA 3x3 경기는 기본 10분 동안 진행됩니다. 다만 정규시간 안에 한 팀이 21점 이상을 먼저 기록하면 남은 시간과 관계없이 경기가 끝납니다. 10분이 다 지나도록 어느 팀도 21점에 도달하지 못하면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합니다. 동점이라면 연장전에서 먼저 2점을 획득한 팀이 이깁니다.

3점슛이 아니라 2점슛?

3대3 농구에서는 아크 안쪽에서 성공한 슛이 1점, 아크 바깥에서 성공한 슛이 2점입니다. 5대5 농구의 2점슛과 3점슛을 생각하고 보면 점수판이 이상해 보일 수 있죠. 자유투도 일반적으로 1점입니다. 바깥에서 성공한 한 방의 비중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수비가 멀리 떨어져 있을 여유가 적습니다.

공격 제한은 12초

5대5보다 짧은 12초 안에 공격해야 합니다. 상대가 득점한 뒤에도 경기가 길게 멈추지 않고, 수비 팀이 공을 가져와 바로 다시 공격합니다. 수비 리바운드나 스틸로 공격권을 가져왔을 때는 아크 바깥으로 공을 빼내는 클리어 과정이 필요합니다. 한 골대만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독특한 규칙입니다.

적은 인원이 만들어내는 큰 차이

한 명이 수비에서 놓치면 바로 슛 기회가 열립니다. 그래서 도움 수비와 빠른 전환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프로농구와 규칙을 그대로 섞어 기억하기보다 ‘한 골대, 세 명, 12초, 21점’이라는 네 가지 숫자를 먼저 기억하면 3대3 농구를 훨씬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댓글

이 게시판의 다른 글

목록으로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