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1살 아동,사망 전 경찰에 두번 애원했다

9 0


지난달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학대를 당한
끝에 숨진 11살 아동이 사망 전 두 번이나
경찰과 천안시 공무원에게
보호시설에 보내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8/2 교회에서 도망쳐 나온 뒤
파출소에 아동학대 신고
→ 다시 교회로 돌려보냄
→ 이후 목사가 아이 눈·입에 물파스를 바르고
입에 휴지를 넣은 채 뺨을 때린 것으로 조사됨

8/3 다시 교회에서 도망쳐 나와 파출소에
“보호시설에 보내달라” 요청
→ 또 다시 교회로 보내짐
→ 이후 아이는 숨짐

아이 스스로 두 번이나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는 신호를 보냈는데
결국 보호받지 못했다.

이정도면 경찰도 공범으로 봐야된다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 목록으로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