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않는 조각품’2400만원에 구매한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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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만 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조각품을 샀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실물을 전혀 받지 못했다는 황당한 사건

이탈리아의 한 예술가가 경매에 내놓아 무려
2천만 원이 넘는 금액에 팔린 조각상 ’Io Sono‘.

작가는 ”이 작품은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
아니라 에너지와 공기로 차 있는 존재“라며
당당하게 판매했는데요.

낙찰받은 구매자가 전달받은 거라곤
딸랑 ’정품 인증서‘ 종이 한 장과
“사방 1.5미터의 빈 공간에 모셔두라“는
설명서가 전부였습니다
———

미친 사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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