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메인카드와 언더카드는 뭐가 다를까 국내 대회 경기 순서 읽는 법
대진표의 순서를 알면 어떤 경기가 중요한지 바로 보인다.

국내 격투기 대진표를 보면 메인카드, 언더카드, 프릴림, 코메인 이벤트, 메인 이벤트 같은 표현이 나온다. 이름은 익숙하지 않아도 이 순서를 이해하면 대회 구조를 훨씬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언더카드는 대회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경기들이고, 메인카드는 주목도가 높은 본 경기들이다. 마지막에는 대체로 메인 이벤트가 배치된다.
언더카드와 프릴림
언더카드 또는 프릴림은 메인카드 전에 진행되는 경기다.
신예나 유망주가 경험을 쌓고 팬들에게 얼굴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기도 하다.
메인카드와 코메인
메인카드는 본 경기 구간으로, 관심도가 높은 매치업이 배치된다.
그중 코메인 이벤트는 메인 이벤트 바로 전 경기로 사실상 제2의 메인이라 불릴 만큼 비중이 크다.
메인 이벤트 의미
메인 이벤트는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핵심 경기다.
타이틀전이나 화제성 높은 메인 매치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팬들이 가장 많이 기다리는 순서다.
중계 볼 때 팁
대회 공지에는 보통 중계 시작 시간과 메인카드 시작 시간이 따로 안내되기도 한다.
내가 보고 싶은 선수가 어디 구간에 들어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관전 계획을 세우기 편하다.
출처: 대회별 파이트 카드 예고 / ROAD FC 공식 홈페이지 / TFC 공식 홈페이지
참고: 국내 격투기 대회는 단체와 이벤트마다 세부 규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실제 경기 관전 전에는 반드시 대회 공식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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