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발롱도르 수상자 해리케인의 연대기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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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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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7월 28일 런던 레이턴스톤 에서 한 아이가 태어납니다

이름은 해리 에드워드 케인

이아이는 이후 1999년 라지웨이 로버스 유스팀에 입단합니다

이때까지 케인은 동네팀과 학교팀을 돌아가며 축구를 하며 선수로서의 두각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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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케인은 2001년 아스날 아카데미에 입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케인은 당시 아카데미 코치들에게 몸이 너무 통통하고 운동신경이

부족해 보인다는 굴육적인 평가를 받고 1년만에 방출 당하게 됩니다 

이후 케인은  다시 라지웨이 로버스로 복귀했고 이후 토트넘에도

입단테스트를 봤지만 탈락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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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인은 포기하지 않고 왓포드에 입단테스트를 신청합니다

이후 입단테스트 과정에서 토트넘 유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다

그러자 결국 토트넘은 실수를 인정한다는 듯이 케인을 다시 토트넘으로

영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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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케인은 토트넘 아카데미에서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 등

여러포지션을 소화했습니다

특히 청소년기 이후 체격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공격수로서의 면모를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2009년 7월 케인은

16번째 생일에 토트넘 아카데미 장학생으로 선발됐습니다

이후  2009/10시즌 U18에서 22경기 18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때부터 1군 벤치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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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케인은 인생 최대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2011년 1월 레이턴 오리엔트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1군 성인 무대에 처음 정기적으로 출전하면서 프로 선수들의 몸싸움과 경기 강도를 경험했습니다.

이때 케인의 성적은 18경기 5골로 다소 아쉬우나 본격 성인무대 데뷔시즌 치곤

나쁘지 않은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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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케인은

토트넘으로 복귀하여 2011년 8월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데뷔를 마칩니다

이후 2012년 1월 임대로 임대를 떠납니다

이때 케인은 밀월에서 강등권 경쟁을 경험했고 구단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됐습니다

당시 성적은 27경기 8골을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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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에게는 정말 최고의 순간이자 악몽으로 남았을겁니다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임대되었고 케인에게는 EPL에서도 자신이 통한다는것을

증명하기엔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외면하듯 중족골 골절 부상으로 성장세가 끊겼습니다. 

이후 회복 후 토트넘으로 조기 복귀했습니다.

당시 3경기 0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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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회복하고 준비가 된 케인은 2013년 2월 레스터시티에 임대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승격을 노리던 레스터에서 주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팀이 탈락했습니다.

이때까지도 케인은 실패한 유망주가 될것이라는 평가가 지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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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케인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13/14시즌 1군에 콜업되었습니다

이후 2014년 4월 리그가 막판으로 접어들때 선덜랜드전에서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이자 첫 골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후 3경기 연속 리그골을 달성하게 되었고 시즌성적은 모든대회 19경기 4골을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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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5~2018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체제에서 완벽한 주전으로 도약합니다

14/15시즌 51경기 31득점 리그21득점으로 말그대로 혜성같이 나타난

득점기계의 등장을 본격적으로 선언합니다

이후 EPL에서는 시즌을 도약할수록 리그골이 늘어납니다

15/16시즌 EPL25골 득점왕, 토트넘3위

16/17시즌 EPL29골 득점왕 토트넘 2위

17/18시즌 EPL 30골을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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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기간엔 DESK라인이 발동되면서 케인은 토트넘 훗스퍼

그자체가 되는 성장을 이루어낸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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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케인의 국대는 클럽과 달리 절망에 빠졌었습니다 

이때 2018년 케인은 A매치에 소집되어 첫 A매치 데뷔골을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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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6년 기대를 모았던 케인의 첫 유로는 4경기 0골...

잉글랜드는 16강 탈락을 맛보며 케인은 성인 국제 메이저 대회의 쓴맛을

맛보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케인은 EPL한정 여포라는 비판도 적지않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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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케인은 결의를 다지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게 됩니다

결국 케인은 6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는 최종 4위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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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트넘은 함께 구단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케인은 부상이 발생하여 사실상 토트넘의 챔스 토너먼트 과정에서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케인은 발목 부상에서 복귀해 선발 출전했으나 결승에서 리버풀에 0-2로 패배했습니다. 

그렇게 그리 꿈에 그리던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후 2019/20시즌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상당 기간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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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역시 케인은 케인이였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하고 20/21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부상으로 옛날만 못할거라는 우려와는 정반대로

케인은 23골 14도움을 달성하며 EPL의 득점왕과 도움왕을 한시즌에

혼자서 독식하는 기이한 기록을 달성합니다

이때 케인은 자신이 공미출신이였다는것을 알리듯이

과거 득점에 집중하던 모습과 달리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모습도 자주 보여주며

진정한 완성형 포워드로 진화했습니다

이후 21/22 시즌에 맨시티 이적설이 발생하나 잔류를 선택했고

리그 17골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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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때도 케인에겐 유로에서 운이 따르지 못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1년에 개최된 유로 2020

케인은 조별리그에서 무거운 움직임을 보여주며 2016의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케인은 본선 토너먼트에서 부활하며 총 7경기 4골을 달성합니다

하지만 결국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와의 승부차기에서 잉글랜드가 패하며

케인은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결승 준우승에 이어

유로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때 케인에게 무관귀신이라는 별명과 함께 조롱이 유독 심해지는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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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에서의 불운은 유로에서 끝나질 않았습니다

유로에서 준우승을 달성하며 강력한 우승후보중 하나로 점쳐졌던

잉글랜드가 하필 당시 우승팀이였던 프랑스를 만나게 되면서

8강에서 조기탈락 하는 수모를 겪습니다

케인은 이때 어시스트도 열심히 하며 5경기 2골 3어시스트를 달성하였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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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2/23시즌

지미 그리브스의 기존 기록을 넘어서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됐습니다.

해당 시즌 프리미어리그 30골을 넣으며 개인의 득점 능력도 유지했습니다.

토트넘에서 남긴 최종 성적은 공식전 435경기 280골입니다. 그러나 주요 공식 우승 트로피 없이 팀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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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케인은 토트넘에서 마지막시즌인 22/23시즌 38라운드

리즈 원정에서 손흥민과의 마지막 합작골 47골을 달성하며

EPL역대 1위기록을 달성후 토트넘에 막대한 이적금을 안겨주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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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2023년 케인은 마침내 잉글랜드 남자국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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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검증이 된 케인이였지만 케인의 뮌헨 이적은

기대반 우려 반이였습니다

케인은 커리어중 한번도 해외팀으로 진출해본 경험도 없으며

뮌헨과 토트넘은 케인에게 너무 다를 수 밖에 없는 팀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괜한 걱정이였을까요

분데스리가 32경기 36골

분데스리가 득점왕

유러피언 골든부츠 수상까지

케인은 케인이다를 다시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당시는 23/24시즌

하필이면 레버쿠젠이 무패우승을 달성해 버립니다

때문에 케인의 첫 리그우승은 물건너가게 됩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축구팬들은 케인의 무관귀신이

뮌헨에 묻었다며 득점왕을 먹고도 조롱당하는

기묘한 상황이 펼쳐지게 됩니다

특히 이때 케인의 요청으로 다이어의 뮌헨 이적이라는

황당한 상황까지 벌어지며 뮌헨을 토트넘화 시키려 한다는

웃지못할 조롱까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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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그치지 않고 이 지독한 무관귀신 오명은 2024 유로에서 까지

케인을 괴롭혔습니다

당시 케인은 7경기 3골로 공동 득점왕에 올랐으나

결승에서 스페인에게 2-1로 패배하며 또 준우승을 달성하고 맙니다

이때가 무관제조기, 무관귀신이라는 오명으로 조롱받는 최고 절정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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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케인은 그런 수많은 조롱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시즌 실력으로

증명하게 됩니다

분데스리가에서 31경기 26골로

데뷔시즌보다는 비교적 낮아진 골수였으나

득점왕을 달성하며 커리어 첫 리그우승을

거머쥐게 됩니다

이때 무관귀신이라는 케인의 오명도

씻어버린는 케인에게는 두번째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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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케인은 25/26시즌에 들어가며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여주게 됩니다

분데스리가 36골, 득점왕 3연패

챔피언스리그 14골

DFB 포칼 10골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더블 우승

두 번째 유러피언 골든부츠 획득

공식경기 51경기 61골 이라는 미친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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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케인은 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6골을 넣으며

벨링엄과 함께 잉글랜드를 3위까지 올려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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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발롱도르 수상자

해리 케인

케인은 결국 모든 팀에게 무시당하던 어린 축구선수에서 시작하여

축구선수들의 최고 명예중 하나인 역대 발롱도르 수상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어쩌면 케인의 상승커리어는 이것으로 끝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케인이 은퇴하기전 챔스 우승 또는 여러번 좌절하고 놓친 유로우승

그리고 가능하면 2030월드컵 우승 재도전을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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