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지면 끝" LG 손주영, 연투도 각오…"동료들 부상 투혼에 힘 내"[준PO]

뉴시스

문채현 기자 = 가을야구를 포기하려던 손주영(LG 트윈스)이 돌아왔다. 그는 부상을 안고 뛰는 동료들을 보며 다시 힘을 냈다.목 통증을 딛고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손주영은 마지막까지 팀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다.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PO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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