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지배하는 KIA 김도영, 145m 대형 만루포…PS 최장거리 타이[준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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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이 올해 포스트시즌을 지배하고 있다.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에서 격차를 크게 벌리는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김도영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준PO 3차전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그랜드슬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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