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서도 '물방망이'…두산, 가을에도 '빈공'에 울었다[WC]
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약점이 가을야구에서도 버젓이 드러났다. 빈공에 시달린 두산은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서 조기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두산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WC 결정 1차전에서 LG 트윈스에 1-4로 졌다.이날 패배로 두산의 가을 여정은 단 한 경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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