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메모] "후반을 내일 치른다고요?"...폭우 속 촉발된 대혼란 막전막후, 마지막까지 혼돈 그 자체였다

인터풋볼

폭우로 인해 촉발된 대혼란은 경기 끝까지 이어졌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는 18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대전과 광주의 경기는 경기장을 뒤덮은 폭우로 정상적인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킥오프 무렵부터 쏟아진 비가 그라운드에 고이면서 공이 물웅덩이에 멈추는 등 경기 운영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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