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역사 만든 이강철 감독, 역대급 예우 안고 'V2' 대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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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막내 구단인 KT 위즈의 역사를 쌓아올린 이강철 감독이 사령탑 몸값의 새 역사를 썼다. KT는 19일 이 감독과 계약 기간 3년, 총액 34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견됐던 계약 발표다. 이 감독은 올 시즌 KT를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의 자리에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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