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손흥민·이강인 묶이고 김민재는 축구화 집어던지며 대노… GK 송범근이 버틴 한국, 베네수엘라와 겨우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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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김태석 기자이강인과 손흥민은 묶였고, 수비에 가해지는 과도한 부담 때문인지 김민재는 교체된 후 축구화를 집어던지며 분노했다. 베네수엘라의 날카로운 공격이 퍼부어지는 가운데 골키퍼 송범근이 외로이 버틴 끝에 겨우 비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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