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고춧가루’만 뿌릴 생각 없다… 6강 정조준한 경남 최고참 윤일록, “마지막 5경기 모두 6점짜리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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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김태석 기자경남 FC의 시즌 마지막 5연전은 시쳇말로 ‘살벌’하다. 부산 아이파크-화성 FC-수원 FC-수원 삼성-서울 이랜드를 만난다. 모두 하나은행 K리그2 2026 6강 내에 자리하고 있는 팀들이다. 역전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루려면 반드시 이겨야 할 승부라 부담도 꽤 느껴지는 대진이다. 하지만 팀 내 최고참 윤일록은 자신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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