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뛴 마라톤 참가비, 운영 수준은 그대로…러너들 불만
고선영 기자 = "요즘 국내 마라톤 참가비가 갑자기 너무 뛰었는데 운영 수준은 나아진 게 없어요. 해외 대회는 비싸도 돈값을 하니까 불만이 안 생기는데…국내는 그렇지 못하니 답답하죠." (5년째 매년 국내외 풀코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20대 남성 박모씨)국내 마라톤 대회가 인기를 끌면서 참가비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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