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타석 삼진 후 눈물…'잠실 빅보이' LG 이재원, 성장통 딛고 반전 보여줄까[준PO]

뉴시스

김희준 기자 = 4년 만에 꿈에 그리던 포스트시즌 무대에 선 '잠실 빅보이' 이재원(LG 트윈스)이 혹독한 가을을 보내고 있다.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1~2차전에서 5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결과는 모두 삼진이었다. 실망스러운 결과가 이어지자 이재원은 결국 눈물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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