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아픔 잊지 않은 삼성 원태인 "이번엔 우승하고 기쁨의 눈물 흘리겠다"
김희준 박윤서 기자 = 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무대를 밟는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이번엔 정상에 오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겠다고 다짐했다.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PS)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5차전에서 6-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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