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구 혼신의 역투' 곽빈, 결승전서 6⅓이닝 9K 1실점…'야속한 타선'[나고야AG]

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야구의 운명을 짊어지고 마운드에 오른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111개의 공을 던지며 역투를 선보였다. 다만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호투를 펼치고도 아쉬움을 남긴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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