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8승 명장도 결국 쓸쓸하게 떠났다'… 현역 최다승 김경문 감독의 씁쓸한 퇴장→'뚝심 야구'는 '고집 야구'로, 5번의 준우승 끝내 우승은 없었다
통산 1078승. 현역 감독 최다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명장이었다. 그러나 마지막은 쓸쓸했다. 한때 '뚝심 야구'로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우승이라는 마지막 꿈을 이루지 못한 채 한화 이글스와 작별했다.김경문 감독은 지난 10일 한화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화와의 이별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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