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에도 '금빛 찌르기'…2년 뒤 LA 꽃길 닦은 오상욱[나고야AG]

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펜싱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부상 악재를 이겨내고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하며 2년 뒤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오상욱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 엑스포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13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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