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데이비스컵 8강까지 1승 남았다…권순우·정현, 나란히 단식 승리(종합)
김희준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가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의 사상 첫 8강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에이스 권순우(157위·충남체육회)와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대회 4강에 오른 정현(549위·김포시청)이 단식에서 인도 선수를 상대로 나란히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의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 2라운드 승리 기대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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